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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뱀파이어즈 (1)
무심남의 하루

안녕하세요. 오늘 이야기해볼 영화는 바로 B급 호러영화의 장인 존 카펜터의 작품 중 하나인 슬레이어입니다.국내 개봉 당시 제목은 " 슬레이어 "지만영화원제목은"Vampires"였습니다. 어느 정도 제목과 영화가 연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제목부터 조금은 생뚱맞은 기분이 있습니다. 언제나 그랬듯 국내 개봉용 제목이 잘 지어질때도 있지만 너무 쌩뚱맞을 때도 있어서 무슨영화인데 이런 제목이지라는 고민을 하게 해줍니다. 뚜껑을 딱 열어보는 순간 피가 낭자하는 흡혈기 영화라는걸 깨닫게 됩니다. 어차피 존 카펜터 작품들이야 정말 B급 호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교주와 같이 칭송받는 분인지라 어느정도 예감을 했지만 제목부터 이리 쌩뚱맞은 작품은 오랜만인 듯합니다. 각설하고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..
영화이야기
2021. 1. 22. 19:59